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국과수]] 부검 조사 발표 === [[파일:MfVFCZX.png]] 2016년 1월 19일, [[국립과학수사연구원]]측은 시신 훼손이 심해 정확한 사안을 알려면 시일이 좀 걸리지만 1차적으로 "최군의 머리에서 외부 가격에 의한 피하출혈과 변색 흔적이 여러개 발견돼 폭행에 의한 내장파열 등으로 사망한 뒤 구타 흔적 없애기 위해 시신 훼손했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"고 말했다. 정확한 사인은 이번주 주말에 밝혀질 걸로 예상되었는데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1191621101665|현재로선 뇌진탕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.]] 용의자 최경원과 한씨는 범행이 발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들의 사체를 절단한 뒤 '''머리 부분만''' 냉장고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32&aid=0002669711|관련기사]] 이전까지의 보도에서는 시신의 일부를 버렸다는 표현을 사용하여 유기한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웠으나, 국과수의 부검 소견[* 남아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 사인을 추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55&aid=0000369675|#]]] 및 위의 관련 기사 내용을 종합할 때 결국 목 이하의 모든 신체를 무참히 훼손하고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